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갤러리

갤러리

갤러리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삶은, 생명(生命)이 있어야 한다.
작성자 초의차 (ip:59.5.74.169)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2-23 09:36:0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1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245.

 

삶은 무엇인가 – 17.

 

삶은생명(生命)이 있어야 한다.

 

삶은,

몸과 의식이 만들지만,

생명이 없으면 않된다.

 

삶은,

몸이 살아 있어야만 가능하다.

 

몸이 죽어서 없다면,

삶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죽은 사람에게 삶은 없다.

 

반드시 살아 있어야만,

삶은 만들어 진다.

 

삶은,

살아 있는 것을 전제로 한다.

 

살아 있지 않으면,

삶은 없다.

 

살아 있다는 것은,

생명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생명은 살아 있을 때만,

생명이라고 한다.

 

죽은 것은,

생명이라고 하지 않는다.

 

생명은 살아 있는 것이다.

 

살아 읶기 때문에,

생명이라고 한다.

 

생명은 살아 있게 하는 것이다.

 

생명이라는 말은,

곧 살아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생명이 살아 있지 않으면,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삶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살아가는 것이,

삶이기에,

삶도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삶은 살아 있는 것이고,

생명도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삶은 생명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생명이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삶은 생명이 존재하는 가운데

만들어 진다.

 

생명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생명은 유전하는 것이다.

 

생명은 몸이 유전을 할 때,

부모로부터 함께 유전이 된다.

 

몸도 생명도

부모로부터 유전을 받아

내가 된다.

 

몸과 생명은,

유전을 받지만,

삶은 내가 만든다.

 

몸과 생명을,

유전을 받아 내가 태어난다.

 

내가 태어나서,

삶은 내가 만든다.

 

내 몸과,

내 생명과,

내 생각과,

내 의식이 내 삶을 만든다.

 

그러므로,

내 몸이 없어도 않되고,

내 생염이 없어도 않되고,

내 생각이 없어도 않되고,

내 의식이 없어도 않된다.

 

나는 내 삶을 만드는데,

몸과 생명과,

생각과 의식이 있어야 한다.

 

생명은,

내 삶을 만드는데 필수 요건(要件)이다.

 

생명이 존재해야만

내가 내 삶을 만들 수 있다.

 

생명은

나를 존재하게 하는 것이고,

내 삶을 만드는 조건이다.

 

생명은,

내 삶과 하나이다.

 

내 생명이 끝나는 날,

내 삶도 끝이 난다.


2024년 2월 22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244.

 

삶은 무엇인가 – 16.

 

삶은생각이 만든다.

 

삶은,

몸이 만드는 것과.

생각이 만드는 것이 있다.

 

몸이 만드는 삶은,

몸이 직접 경험한 것이,

삶이 된 것이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생각이 현상(現狀)으로 나타나는 것이,

삶이 된 것이다.

 

몸이 만드는 삶은,

몸이 직접 체험한 것들이,

삶이 되는 것이다.

 

몸이 이 세상에 살면서,

체험한 것들이디.

 

몸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수많은 체험을 하게 된다.

 

몸이 체험한 것은,

몸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몸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내 몸에 자극을 주어,

생기는 일들이 삶이 된다.

 

몸 밖에서 일어난 일들이,

내 삶이 되는 것이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내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내 몸 안에서 결정이 되는 일이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생각을 실천하는 일이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생각을 실현하는 일이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생각이 현상으로 나타나는 일이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생각이 현상이 되면,

삶이 된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생각이 현상으로 나타나면,

의식이 이를 인식한다.

 

생각이 만드는 삶은,

생각이 현상이 되고,

현상을 의식이 인식하고,

의식이 인식하면,

인식이 된 것이 삶이 된다.

 

의식이 인식한 것만,

삶이 된다.

 

의식이 인식을 하지 못하면,

생각은 삶이 되지 못하고,

그냥 사라진다.

 

방송이 수신이 되어도,

재생을 하지 못하면,

현상이 되지 못하고 사라진다.

 

생각도 마찬가지로,

현상이 되고,

의식이 인식을 해야만,

삶이 된다.

 

의식이 인식을 하지 못하면,

생각은 사라진다.

 

생각이 현상이 되지 못해도,

생각은 사라진다.

 

생각이 삶이 되려면,

생각이 현상이 되고,

 

현상을 의식이 인식을 해야만 한다.

 

의식이 인식을 하면,

삶이 되고,

저장이 되고,

기억이 되고,

재생이 가능한 삶이 된다.

 

이것이

생각이 삶이 되는 과정이다.

 

삶이 되는 것은,

몸이 이 세상에서

체험하는 것과,

 

생각이 현상이 되어서,

의식이 인식을 하는 것이다.

 

삶은,

이 두가지로 만들어 진다.

 

삶은,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삶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면,

두가지 방법 밖에 없다.

 

이 두가지 과정도,

다 내 몸과,

내 의식에서 만들어 진다.

 

그래서,

삶은 내 몸이 없어도 않되고,

내 생각과 의식이 없어도 않된다.

 

무수한 일들로 이루어진 삶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단순하다.


2024년 2월 20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243.

 

삶은 무엇인가 – 15.

 

삶은몸이 행동하는 것이다.

 

삶은,

몸이 체험(體驗)한 것이다.

 

삶은,

몸이 경험(經驗)한 것이다.

 

삶은,

몸이 행동(行動)한 것이다.

 

삶은,

몸이 오관(五官)을 통해서 받아들인 것이다.

 

삶은,

눈으로 보고 받아들인 것이다.

 

삶은,

귀로 듣고 받아들인 것이다.

 

삶은,

코로 냄새를 맡고 받아들인 것이다.

 

삶은,

혀로 맛을 보고 받아들인 것이다.

 

삶은,

피부로 촉감을 느끼고 받아들인 것이다.

 

삶은,

경험한 것을 인식(認識)하여 저장한 것이다.

 

삶은,

내 몸이 있는 곳에서,

내 몸이 체험한 것이다.

 

내 몸이 체험하지 못한 것은,

삶이 되지 못한다.

 

남이 체험한 것은,

남의 삶이 되고,

 

내가 체험한 것은,

나의 삶이 된다.

 

삶은,

이와같이 체험한 사람의 것이다.

 

삶은,

체험한 사람의 삶이 된다.

 

체험이 없으면,

삶은 없다.

 

내 몸이 체험을 하지 못하면,

내 삶도 없다.

 

오직 내 몸이 체험을 한 것만,

내 삶이 된다.

 

체험이 없는,

삶은 없다.

 

내가 체험한 것은,

내 삶이 되고,

 

남이 체험한 것은,

남의 삶이 된다.

 

그래서,

내 삶과,

남의 삶이 서로 다른 것이다.

 

그래서,

내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내 삶은 내 것이 되고,

 

다른 사람의 삶은,

다른 사람의 것이 된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삶이

서로 다른 이유이다.

 

삶은,

체험하는 자의 것이다.

 

내가 체험한 것이,

다른 사람의 삶이 될 수가 없다.

 

내가 체험한 것은,

내 삶이고,

 

다른 사람이 체험한 것은,

다른 사람의 삶이다.

 

삶은,

체험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삶은,

체험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삶은 체험의 기록이다.

 

생각은,

삶이 되지 못한다.

 

생각은,

실천이 되어야 삶이 된다.

 

생각이 실천이 되지 못하면,

삶이 되지 못한다.

 

생각은 반드시 실천이 되어,

현상이 되어야만 한다.

 

생각이 현상이 되면,

삶이 된다.

 

현상은 실천이고,

현상은 현재이고,

현상은 체험이기 때문이다.

 

삶이 되는 것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몸이 체험하는 것이고,

 

하나는,

생각이 현상이 되는 것이다.

 

이 모두는,

지금 여기서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은,

지금 여기서 체험하는 것이다.

 

삶은,

현재 여기서 일어나는 일이다.

 

삶은,

지금 여기서 경험하는 것이다.

 

체험이나.

경험이나.

현상이나,

 

이 모두는 몸이 체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몸이 체험한 것만,

삶이 된다.

 

내 몸이 행동한 것은,

내 삶이 된다.


2024년 2월 18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242.

 

삶은 무엇인가 – 14.

 

삶은 윤회가 없다.

 

삶은,

윤회를 할 수가 없다.

 

삶은,

신경세포(뉴런)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삶은,

신경세포에만 저장이 가능하다.

 

삶은,

다른 곳에 따로 저장되지 않는다.

 

삶이,

저장이 되면 과거가 된다.

 

삶이,

신경세포에 저장이 되었다가

내가 죽으면

세포가 파괴가 될 때

삶은 지워진다.

 

삶은,

내 몸과 함께 사라진다.

 

삶은,

내 정신에 저장되지 않는다.

 

삶은,

오직 유일하게 신경세포에만 저장된다.

 

삶은,

살아 있을 때만 존재한다.

 

삶은,

내 몸이 죽으면,

신경세포가 부패할 때 지워진다.

 

삶은,

기억할 수 있는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삶은,

내 몸이 체험한 것을 기록한 것이다.

 

내 몸이 체험한 것을,

내 눈과귀와코와혀와피부로

감각을 받아들여,

저장한 것이다.

 

이것이 삶이 되는 것이다.

 

내 몸이 체험한 현상의 기록이다.

 

내 몸이 체험한

나의 경험담이다.

 

내 몸이 체험한

경험은 영상과소리와냄새와맛과감촉으로

내 뇌세포에 저장이 된 것이다.

 

이것을 내 삶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삶은 경험을 기록한 데이터이다.

 

이 데이터는 재생이 가능하고,

현상이 가능하고,

보충이 가능하고,

 

변화가 가능하고,

발전이 가능하고,

삭제가 가능하지만,

 

다음 생으로 윤회가

되지는 않는다.

 

삶의 일부는,

자식에게 유전이

가능(可能)하지만,

 

내가 다음 생의 나로,

윤회는 불가능하다.

 

지금의 내가 죽으면,

내 몸은 부패하고,

내 몸이 부패하면,

내 뇌세포도 부패한다.

 

내 뇌세포가 부패하면,

뇌세포에 저장되어 있던,

내 삶은 모두 지워진다.

 

이것이 죽음의 지우개다.

 

내 삶은,

내 죽음의 지우개로

모두 지워진다.

 

내 죽음은,

내 삶도 모두 지워지는 것이다.

 

죽음의 지우개는,

내 삶도 지워버리고,

 

죽음의 지우개는,

내 인생도 지워버리고,

 

죽음의 지우개는,

내 생명도 지워버리고,

 

죽음의 지우개는,

내 생각도 지워버리고,

 

죽음의 지우개는,

내 생활도 지워버리고,

 

죽음의 지우개는,

내 흔적도 지워버리고,

 

죽음의 지우개는,

내 가치도 지워버리고,

 

죽음의 지우개는,

내 업적도 지워버리고,

 

죽음의 지우개는,

내 철학도 지워버리고,

 

죽음의 지우개는,

내 모든 것을 지워버린다.


윤회는 없다.


2024년 2월 16일.


고월 용운합장.



첨부파일 견성245.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

맨위로